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Industry

Dentistry [Case Study] 바르질라 x Markforged 2022.01.24






960kg의 하중을 견디는 
놀라운 3D프린팅





Wärtsilä(바르질라)는 해양 및 육상 발전 시장에서 필요한 에너지원과 관련된 각종 장비의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란드 기업입니다. Vaasa에 위치한 핀란드 공장과 Trieste에 있는 이탈리아 공장은 세계 최대 화물선의 1/3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형 엔진을 제조 및 감독합니다.

대형 엔진 리프팅 도구
Lifting tools servicing large engines
바르질라 공장의 엔지니어들은 현장과 공장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도구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위탁생산(외주)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특히 리프팅 도구는 피스톤과 같은 무거운 엔진 부품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맞춤형 하드웨어로 제조 과정에서 리프팅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엔지니어가 시설 또는 화물선에서 유지관리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한 장비입니다.
바르질라는 일반적으로 단단한 강철로 된 리프팅 도구를 사용해왔으나 비싼 가공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작 기간, 그리고 사람들이 리프팅 도구를 운반하기에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외주제작의 특성상 디자인 및 설계를 빠르게 변경하기도 어려웠습니다.

[3D프린터를 사용하기 전 기존의 리프팅 도구. 교체된 리프팅 도구에 비해 75%나 더 무거웠다]

바르질라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중반부터 3D프린터를 사용해왔으며 공장에서는 업무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더 크고, 더 많은 산업용 3D프린터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Markforged(마크포지드)의 산업용 3D프린터인 'X7'을 구입했습니다.

[마크포지드 3D프린터로 제작된 리프팅 도구. 탄소 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최대 960kg를 들어올릴 수 있다]
바르질라는 마크포지드와 협업하여 적층제조용 리프팅 도구를 재설계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에는 탄소 섬유(카본파이버)로 부품을 강화하기 위해 도구의 파츠를 나누어 제작했으며 첫번째 시도에서는 240kg의 엔진 피스톤을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적층제조의 도입은 이미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마크포지드 3D프린터 도입으로 확장할 수 있는 툴링비용만 약 100,000유로 이상 절감했다고 추정됩니다.
'3D프린팅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바르질라가 유지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선박에서도 프린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Juho Raukola / 바르질라 적층제조 혁신 전문가
바르질라는 X7 산업용 프린터 3대와 더불어 Metal X 금속 3D프린터를 도입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툴링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75%  중량감소
100,000EUR (약 1억 3,536원)  툴링비용 절감
960kg 테스트된 리프팅 용량
240kg 공식 인증된 리프팅 용량

  •  효율 최대화 : 제작 비용 및 시간 절약
  • 디자인 및 설계의 빠른 수정 가능 
  • 탄소섬유를 사용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부품 제작가능
  • 가벼운 중량으로 엔지니어에게
    편의성 제공
      

0 comments
0/300 Byte

Login

아이디/비밀번호 찾기